정책 한눈에 보기!
정책이름 | "임신 사전건강관리" 지원사업 | 정책 분야 | 건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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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 소개 | 여성에게 난소기능검사(AMH, 일명 ‘난소나이검사’)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제공한다. 난소기능검사는 전반적 가임력 수준을, 초음파 검사는 자궁근종 등 생식건강 위험요인을 알 수 있어 여성건강증진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 한편, 남성에게는 정액검사를 지원하여 전체 난임요인에 약 40%를 차지하는 남성 생식건강 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. 가임력 우려 소견이 있을 경우 난임시술, 난자·정자 보존 등 가임력 보존 계획도 가능하다. . | 정책 내용 | |
지원 규모 | 소득수준 및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필수 가임력 검사비 여성 13만 원(난소기능검사, 부인과 초음파), 남성 5만 원(정액검사)을 지원 | 지원 대상 | 임신 준비 부부(사실혼, 예비부부 포함) |
운영 기간 | 신청기간 | 상시모집 | |
지원 기관 | 보건복지부 | 신청 방법 | 검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가능하며, 검사 신청 후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지참하여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|
문의 사항 |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및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| 키워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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